우리는 개인의 가치와 다양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고집하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고객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고 어울리는 감성을 담아냅니다.
무엇보다 그들이 살아온 방식, 브랜드가 지나온 길에 대해 먼저 듣고, 이해하고자 노력합니다.
깊은 대화와 탐구를 통해 브랜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 업무 프로세스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자율적이고 수평적 문화를 지향합니다.
각 구성원들은 직급 체계가 아닌 영어 이름을 사용하며,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우리의 결과물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와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효율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창의적인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